GALLERY 2026

北洋硝子 (호쿠요가라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조세현이 올해도 아오모리를 거닐며 다양한 아오모리의 전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호쿠요가라스(北洋硝子)’.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인 ‘쓰가루 비도로(津軽びいどろ)’는 이곳에서 탄생했습니다.
어업용 유리 부표 제작을 전문으로 하던 것이 장인들의 탐구심과 아오모리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일본을 대표하는 유리 공예로 발전한 ‘쓰가루 비도로’. 그 매력은 역시 아오모리의 사계절을 담아낸 풍부한 색채에 있습니다. 공방에서는 그 제작 현장을 견학하며 장인의 기술과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쓰가루 비도로는 아오모리의 자연과 전통, 장인의 혼이 깃든 유일무이한 유리 공예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