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3
열사의 일기로 보는 노동운동가 윤상원
윤상원 열사는 임곡초등학교 4학년부터 두 할머니 중 작은 할머니의 지도로 일기를 쓰기 시작해 광주북중학교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썼다. 이후 전남대 문리대 재학 시절과 그 이후에도 일기 쓰기를 이어갔으며 광주항쟁이 시작되면서 멈추었다. 윤상원 열사가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던 시기의 일기를 볼 수 있다.
GALLERY3
윤상원 열사는 임곡초등학교 4학년부터 두 할머니 중 작은 할머니의 지도로 일기를 쓰기 시작해 광주북중학교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썼다. 이후 전남대 문리대 재학 시절과 그 이후에도 일기 쓰기를 이어갔으며 광주항쟁이 시작되면서 멈추었다. 윤상원 열사가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던 시기의 일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