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3

열사의 일기로 보는 노동운동가 윤상원

 윤상원 열사는 임곡초등학교 4학년부터 두 할머니 중 작은 할머니의 지도로 일기를 쓰기 시작해 광주북중학교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썼다. 이후 전남대 문리대 재학 시절과 그 이후에도 일기 쓰기를 이어갔으며 광주항쟁이 시작되면서 멈추었다. 윤상원 열사가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던 시기의 일기를 볼 수 있다.

윤상원 사진자료

윤상원 일기자료

518 자료사진

인사말

윤상원의 삶과 그 날의 기록

하성흡의 수묵으로 그린 윤상원 일대기

성남훈의 사진과 김상집의 평전으로 가는 '5월 그날의 현장'

열사의 일기로 보는 노동운동가 윤상원

김지욱의 영상으로 듣는 5인의 ‘그날의 증언’

쿤낫, 주용성의 아시아 현장 사진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노래’

활동 및 소식

전시장 안내